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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변신은 무죄

귀여우니까

KakaoTalk_20250126_125824181_02.jpg 고양이이였다가 해삼이 되었다가 꽃게가 되었다가 하는 울집 냥이. 발라당 누워서는 해삼. 나 잡아봐라 할 때는 꼬리 부풀리며 등을 활처럼 구부리고 꽃게가 되어 옆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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