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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그림일기
냥이의 변신은 무죄
귀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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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스트셀러 작가
Jan 26. 2025
고양이이였다가 해삼이 되었다가 꽃게가 되었다가 하는 울집 냥이. 발라당 누워서는 해삼. 나 잡아봐라 할 때는 꼬리 부풀리며 등을 활처럼 구부리고 꽃게가 되어 옆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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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스트셀러 작가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아이 없는 결혼 생활
저자
프로 딴짓러. 부업 영어 강사. 글쟁이. 골방댄서. 고양이 아들 세 명, 거북이 네 명, 남편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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