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투어를 준비하며

비정기 여행 가이드

by 노노

나에게는 얼마 전부터 친구가 붙여준 유별난 별명이 있다.


최고 투어


내가 oo투어라 불릴 자격이 있을까 긴가민가했던 적은 있으나,

워낙 새로운 걸 사보길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고 주변에 여행을 나보다 훨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는 알고 있는 쏠쏠한 여행 TIP도 은근히 많을뿐더러,

예전에 다녔던 회사도 여행 관련 회사라 그런지 몸에 은연중에 여행에 유익한 레이더가 생긴 모양이다.

그래도 역시 프로 여행자나 배낭 여행러들에게는 당할 수가 없지만-

간간히 단체 카톡방에서 내게 질문해오는 내용들만 다듬어도 20-30대 일하는 직장인 여성 여행자들에게는 꽤나 쏠쏠한 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IMG_5141.JPG 집에 있는 육개장을 들고가는 것도 본인의 선택일뿐!

하지만 역시 내가 전해주는 팁은 그저 팁일 뿐이고


여행을 준비하는 스스로가 여행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우선순위에 따라 이 팁을 이용하면 좋겠다.


최고 투어는 그냥 여행을 좋아하고 재미있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조금 돈을 잘 쓰는 30대 언니이자, 누나이자, 동생이자,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조금 더 살갑고 조금 더 인간적인 TIP일 뿐이니까.


IMG_6055.JPG


인스타그램에 올릴 예쁜 풍경이나 맛집 같은 것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집이 좋고,

멋진 사진보다는 그 멋진 풍경 속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해두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지에서밖에 살 수 없는 독특한 물건들을 사모으길 좋아하는 조금은 특이한 여행자이겠지만

그렇기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으니 그 경험들이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초보 여행자들에게 유익한 Tip이 되길 바란다.


그럼 최고 투어 시작해 보겠습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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