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OPA Apr 02. 2023

글쓰기는 문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파의 글쓰기] 4강. 


안녕하세요, 노파입니다.


요즘 시간의 학대를 받고 있어서 이제야 4강 내용을 정리한 카드뉴스를 올리게 됐습니다. 뭐만 하면 저녁 먹을 시간이고, 저녁만 먹으면 잘 시간입니다. 이러다 금방 환갑이 올 것 같습니다.


대체 4월은 언제 온 것인지.. 1월부터 3월까지는 새해 워밍업으로 치고, 4월부터 진짜 2023년으로 인정하는 저로서는 이제야 진정한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기세는 벌써 여름입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카드 뉴스도 글 쓰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https://blog.naver.com/nopanopanopa/223058634366

#노파의글쓰기 #글쓰기수업 #글쓰기 #글잘쓰는법 #에세이 #문해력 #감성글 #감성글귀 #효과적인글쓰기 #황석영 #문예창작과 #생각훈련 #자료조사 #필사 #매력적인글 #노파








작가의 이전글 죄와 벌 마지막 수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