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껏 그들을 걸어다니는 걸레라고 놀린 것을 참회합니다.
그들은 그저 비오는 날 옷을 빨았을 뿐입니다.
미안합니다. 냉큼 내 베란다에서 꺼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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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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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칼럼이 올라왔습니다. 기자님은 이번 칼럼도 재밌다고 하셨으나(이젠 그냥 예의상 하시는 말씀 같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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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노파입니다. 다큐멘터리와 극본을 썼고 지금은 책을 씁니다. 여전히 우여곡절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