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증도

[노파 여행 : 해남] 송지면 송호리 증도

by NOPA


여행일 : 20260307
여행지 : 해남 송지면 송호리 증도


바닷길 닫혀서 못 나올까봐 벌벌 떨며 찍은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7FDtE9Jz-E0?si=P3W9F5V1UGnr3cxD


해남 증도 여행 POINT!

1. 네이버에 증도를 치면 신안군 증도가 나오는데, 바닷길이 열리는 증도는 해남 송지면 송호리에 있는 증도다.

2. 시루섬도 증도이고, 대죽리, 죽리는 전부 증도가 속한 동네 이름이다. 그냥 다 증도오는 길이라고 보면 된다.

3. 바로 옆에 죽도(대섬)가 있어서 헷갈릴 텐데, 얘도 같은 시간에 바닷길이 잘 열리니 헷갈려도 괜찮다.

4. 아래 "바다타임" 사이트에서 간조 시간을 꼭 확인해서 가야하고, 물때(간조) 앞뒤로 한 시간 동안은 안전하게 섬에 머물 수 있다.

https://www.badatime.com/


굴 캐는 언니(그 뒤로 보이는 섬이 죽도)

ps. 증도에서 나오는 굴은 똥물로 길러진 양식굴과 차원이 다른 천연굴이다. 노로바이러스 룰렛의 위험이 없다. 증도까지 가는 길이 굴의 사체로 이뤄졌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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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https://blog.naver.com/nopanopanopa/2242059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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