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까지 시켜줘야하나 싶지만

니가 직접 해봐

by 마음은 줄리어드

Bmx racing이라고 묘기자전거 레이싱을 큰애가 해보고 싶어한다. 그래서 오늘 체험수업.라이드만 왕복 1시간, 총 3시간. 이런 것까지 시켜줘야 하나 싶지만 뭐든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 생각하기에 데려간다.


몸을 움직이고 싶어하는 게 어디. 게임 2년 안 해도 되니 묘기자전거 사달라고 한다. 못 지킬 약속이겠지만...


그만큼 자전거 묘기에 꽂힌 애를 어찌하리. 오늘 한번 실컷 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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