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페스티벌 중 하나인 부산국제재즈페스티벌의 첫걸음을 뗐다.
MOU 체결하는 어제까지 며칠을 정신없이 뛰어다녔던 것 같다.
부산 강서구의 대저생태공원에서 3일 동안 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거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5월 말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대개의 사람들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재즈페스티벌이라 하여 소규모의 행사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오산이다.
예산도 만만치 않고 아티스트 라인업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수준일 거다.
게다가 행사 기획과 진행을 맡은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된다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3396?sid=102
https://www.news1.kr/articles/4921803
최근 몇 달을 정신없이 살았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바빠질까?
이 기획을 시작한 당사자로서 뿌듯하기 그지없지만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하루하루를 가슴 졸이며 살아가게 될 것 같다.
협약식 사진에서 나는 뒤로 쓱 빠져있다.
부끄러워서 안 나타나기로~
정말 우리 회사 모두 파이팅이다. 아자~ 아자!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