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G의 베이비몬스터 베몬하우스 촬영

이제 티저영상 나왔지만

by 루파고

벤처기업 정말 힘들다.

그래도 좋은 일들이 쭉 이어지고 있다.


7월, 베이비몬스터 촬영을 다녀갔다.

그리고 지난주 티저영상이 나왔다.

티저에는 0.5초 정도 나왔는데 본영상에는 얼마나 노출될까?

이번 달에 해외 중견기업 그룹사 미팅이 있는데 이 영상이 사업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 같다.


하늘이 돕는구나 싶다.


https://youtu.be/9O7GZKZBak8?si=txACFC_nPBWPFK2J&t=155


현재 구독자가 무려 995만 명!

뜨헉!

K-콘텐츠가 K-콘텐츠와 만난 격 아닌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이제 투자유치만 잘하면 되는데... ^^



https://www.youtube.com/watch?v=nw1dRW88t6k

작년엔 외교부에서 남성 아이돌그룹인 크래비티를 모델로 촬영하고 갔는데...

해외진출에 꽤 쓸 만한 아이템으로 장착!

차곡차곡 쌓여가는 무기들에 자신감이 붙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저 앞에 오아시스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