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독자 님들께 수다를 걸고 싶은 날이예요.
무슨 이야기를 해 볼까요??
저는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맥시멀리스트입니다.
저희 집에 대부분 물건은 한국에서 가지고 온 것이고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하나둘씩 짐이 늘기도 했지만,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도 제 책인 것 같아요.
남편은 우리 집에 책이 너무 많다면서 저를 볼 때마다 언제 버릴 거냐고 독촉을 하고 있어요. 책이 많기는 많아요. 천 권은 훌쩍 넘으니까요.
일단 아이들 방에는 제가 20대부터 모은 그림책과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 가득 있어요. 학교에 근무하면서 선생님들과 그림책 동아리를 했었는데 그림책을 읽으며 토론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때 추천받았던 책들을 모조리 다 샀던 기억이 있어요. 고등학생들이지만 가끔 수업 시작 때나 중간에 참고 자료로 그림책의 일부를 인용하면 학생들도 좋아했었어요.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를 할 때도 학습 자료로 그림책을 많이 사용했어요. 그림책은 정해진 독자 연령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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