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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te by Sep 11. 2022

공동 매거진 <세상의 중심에서 사진을 외치다>






조용히 사진과 글을 올리던 브런치에

어느 날 작은나무님이

따뜻한 초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진을 외치다>

아름다운 사색의 방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곳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지만

카메라 하나로 '우리'가 되는 공간


따뜻한 방 한 칸을 허락받아

몸을 녹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note by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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