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ote by Nov 28. 2024

눈이 무겁다




낭만이고 싶었지만

나도 무거웠다



.

202411271924


매거진의 이전글 서설 20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