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써 내려가는 감사일기

by 치유공간

오늘 아침 눈을 뜬 당신,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아 지긋지긋한 하루가 또 시작됐네 불평하셨는지요.

아니면 오늘은 잠도 어제보다 더 잘 자고 정말 개운하다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괜히 기대가 되고 살아 숨 쉬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내 뜻대로 되는 건 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되든 간에 무조건 감사하자고 생각하셨는지요


우리가 평소에 내뱉는 아주 작은 언어들도 날마다 계속하면 습관이 됩니다.

최종적으로 그것이 감사보단 불평불만이 더 많은 경우에는

서서히 부정적이고 편협한 사람으로 자신도 모르게 변해갑니다.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설령 정말 최악의 상황일 지라도 계속 감사하다 보면 저절로 습관이 배이게 되고

실제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말을 무시하실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감사 패턴을

실제로 적용하신 분들은 삶이 좀 더 윤택해질 거라는 건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폰이나 컴퓨터 메모장,

정 안되면 아무 종이와 펜 한 자루를 빼들고

별거 아닌 부분부터 아주 세세하고 본인만 아는 은밀한 부분까지 감사 목록을 적어봅니다.

하다못해 밥이 꿀떡꿀떡 잘 넘어가서 소화가 빨라 늘 배고픈 것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뭘 감사하라는 거지 통 감이 안 올 수도 있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해본 적 없기 때문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기쁘고 즐거운 상태일 때 적어보세요.

훨씬 적기 쉬우실 겁니다.

그게 적응이 되면 감사 일기를 써내려 갈 수가 있습니다.

일기라는 게 보통 초등학교 때 연습장에 쓰던 일기처럼

그냥 수식어구와 서술어를 붙이고 말이 되게끔 쭉 적어가는 겁니다.

대신 이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셔야 됩니다.

귀찮으시면 감사 목록을 쭉 뽑아서

하루에 열 번이고 백번이고 틈만 나면 읽으셔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의 감사 목록과 일기는

이 험악한 세상을 살아갈 때의 나를 지키는 방패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관점이 달라지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결핍의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이미 가지고 누리는 것의 초점을 맞출 때에 풍요로움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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