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비혼? 당신의 선택은.?
남들은 상관 마세요.
결혼을 하든 비혼 주의든
무슨 상관이시냐고요
그게 정답입니다.
상관할 일이 아니란 거죠.
하물며 나를 기르시고 낳아주신 부모님 마저도 자식이 성인이 된 이상
결혼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지금 세대는 더 그렇죠.
그 결과는 사실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책임을 지기 싫어서든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투자하며 살고 싶어서든
본인의 행동은 본인이 책임집니다.
혼자 살면 편하고 좋을 수 있지만 반면에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또 출산과 육아에 대해서 마주하게 됩니다.
원한다면 배우자와 협의 후에 딩크족으로 살 수도 있고 입양을 할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만약 애를 몇 명을 낳고 싶다면 그것 또한 본인이 선택하면 됩니다.
단 책임은 반드시 질 수 있어야 합니다.
도중에 불의에 사고나 질병으로 죽게 된다면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스스로가 예측할 수 없었고 그것이 본인의 운명이니깐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에서는 최대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을 많은 점들에 대해 미리 걱정하며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매사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만 지나친 염려는 독이 됩니다.
그리고 나중을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나중은 말 그대로 나중입니다.
나중에 생각하세요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계신다면
나에게 나중이 그 어떠한 것들을 몰고 오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드시 극복해서 넘어설 수 있게 될 겁니다.
죽음을 제외하고는요.
그전까지 자식도 키워보며 알콩달콩 살든 혼자서 할 거다 하고 재미나게 살든
강요당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정답도 정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