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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륜 Feb 11. 2022

쓸 때의 내 마음

  한 글자 한 글자는 간절하지만 다 쓰고 나면 오다 주웠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흘리고 싶다.  산책길에 하나씩 구운 감정 건빵과 생각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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