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셀린의 에세이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륜
Feb 11. 2022
쓸 때의 내 마음
한 글자 한 글자는 간절하지만 다 쓰고 나면 오다 주웠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흘리고 싶다. 산책길에 하나씩 구운 감정 건빵과 생각 별사탕.
keyword
글귀
일기
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