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by
숲의 선장
Jan 25. 2026
아내가
세탁해 준
옷을
갠다.
티셔츠의
어깨선을 잡고
탁,
한 번 털어내고
소매 끝을 잡아
반으로 접고
겨드랑이 쪽을
잡아 다시 반,
두 번 접고 나서
탁.
내 마음을
정리할 때는
어떻게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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