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몸이 먼저 멈췄다

3. 잠시 숨을 멈췄다

by 숲의 선장

새벽에 잠시 깼다.


잠시 숨을 참아보기로 했다.


숨을 내쉴 타이밍에 잠시 멈춰보았다.


심장이 빨리 뛴다. 쿵쾅 쿵쾅


비상이 걸렸다. 큰일이란다.


뇌에서도 온갖 신호가 날아든다.


긴장, 초조, 경고, 협박

온 몸에서 난리가 났다.


다시 숨을 내쉰다. 후~~


언제 그랬냐는 듯 편안함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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