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잠시 숨을 멈췄다
새벽에 잠시 깼다.
잠시 숨을 참아보기로 했다.
숨을 내쉴 타이밍에 잠시 멈춰보았다.
심장이 빨리 뛴다. 쿵쾅 쿵쾅
비상이 걸렸다. 큰일이란다.
뇌에서도 온갖 신호가 날아든다.
긴장, 초조, 경고, 협박
온 몸에서 난리가 났다.
다시 숨을 내쉰다. 후~~
언제 그랬냐는 듯 편안함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