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따뜻한 사람임을 증명하려다 멈췄다
누군가 어제 행사로 고생했다고 주말 잘 보내라는 글을 올렸다.
누군가는 하트를 표시했고, 누군가는 엄지 척을 표시했다.
다른 사람이 이어서 글을 올렸다.
나도 올려야지 하고 생각하며 손가락을 옮기던 중
문득 멈춰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을 다시 내려놓고 채팅창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