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끌림

공연 홍보물에 관하여

by 노완동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 없고,

음악을 폭넓게 듣는 편도 아니지만

좋은 인연들과 함께 만드는 공연은 늘 즐겁다.


나름 치열하게 논의하면서 나온 메인 포스터.


디자인은 철저하게 개인 취향이고

아무리 작은 브랜드라도 일관성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해 왔던 홍보물의 결에서 벗어나지 않는 점에서는 괜찮지만

어떤 공연인지 한눈에 들어오는지는 이번에도 반성하게 된다.


홍보 시점이 너무 늦었지만 인스타그램용도 만들었다.


연주자들의 실력이나 작품에 임하는 자세는 익히 아는 바, 걱정이 전혀 없고

매번 그렇지만 맡은 위치에서 잘하고 있는지는 되묻고 또 묻는다.


END.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