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10월 네 번째 이야기
모델(Model)
가성비로 승부를 보는 프랜차이즈의 모델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주장이자 EPL 득점왕이다.
반면 가격만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버리고 싶은 별다방의 모델은 기억나지 않는다.
확실히 브랜드는 진짜 그런 것이 아니라 되고 싶은 무언가가 확실하다.
흑백의 일상 2068일 차
D. 2023.10.23(월)
L. 메가커피 수원매교힐스테이트점
대타(代打)
잠만 자러 가는 것이 아까워 다른 곳에 숙소를 잡을 예정이었지만
입국이 미루어진 인원의 호텔방을 사용하기로 했다.
역시 뭐든 자기 돈으로 해야 효율이 높아진다.
흑백의 일상 2069일 차
D. 2023.10.24(화)
L.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
마스크(Mask)
넌버벌 마스크 코미디에서 마스크의 역할은 어느 정도일까.
얼핏 비슷한 거 같지만 디테일이 확연히 다르다.
흑백의 일상 2070일 차
D. 2023.10.25(수)
L. 세종예술의전당
유통(流通)
공연을 유통한다는 말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제작비가 들어가고 티켓을 파는 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커다란 숙제임이 분명하다.
방향을 잡았으니 길을 잘 닦아보자.
흑백의 일상 2071일 차
D. 2023.10.26(목)
L. 세종예술의전당
포토타임(Photo Time)
공연을 보다가 무서워서 나가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마스크를 쓴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선다.
공연장의 즐거움은 다양할수록 좋다.
흑백의 일상 2072일 차
D. 2023.10.27(금)
L. 세종예술의전당
배려(配慮)
어린 관객을 위해 무릎을 꿇는다.
오늘 공연을 사진으로 기념하려는 관객들에게
배우의 사려 깊은 배려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흑백의 일상 2073일 차
D. 2023.10.28(토)
L. 세종예술의전당
기약(期約)
어쨌거나 첫 해외 초청 작품.
내용도 좋고 배우들도 잘 훈련되어 있다.
내년에 또 할 수 있을까.
흑백의 일상 2074일 차
D. 2023.10.29(일)
L. 세종예술의전당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