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처서(處暑)가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고 한다.
찌는 듯한 열기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더운 가운데
하늘만큼은 먼저 마법을 받아들인 듯하다.
D. 2024.08.29(목)
L. 어린이 대공원 주차장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