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시간도 많이 흘렀고 시대도 바뀌었다.
동네의 벌거숭이 아이들만 가득했던 모래사장에
이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색하지 않다.
D. 2024.09.06(금)
L. 부산 송도 해수욕장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