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하러 가는 길에 선거 공보물을 분리수거함에 버렸습니다. 정작 우리 사회와 분리해서 버려야 할 것들은 따로 있는 거 같지만.
매번 최선보다 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만큼 참담함을 느낀 적도 없는 거 같습니다.
그나마 정상의 범주 내에 있다고 생각되는 후보 중 한 명에게 투표했습니다. 아마도 당선되진 못하겠지만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분리해야 하는 세력들을 몰아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끝.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