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발린 말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새사람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

by 나우디

글은 솔직해야 통한다.


나도 읽고 싶지 않은 글은 독자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다 내게 반문한다.


1. 솔직히 썼냐?

2. 진짜 네가 읽기에 재밌고 즐거워?

3. 글을 쓰는 네가 정말 그런 사람이야?


거짓으로 쌓은 견고한 성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와르르 무너진다.


글은 나에게 하는 말이자 동시에, 정직한 아우성이다.


불필요한 서술을 줄이고, 핵심과 내가 읽고 싶은 문장을 축적해 보자고 다짐한다.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읽기에 즐거운 문장을 쓰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요약할 줄 아는 사람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말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글보따리를 둘러업고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