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강사 생존기
브런치에도 참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이번에는 꾸준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에 새로운 채널을 하나 개설했습니다.
[무명 강사 생존기]라는 제목의 채널입니다.
저는 1990년 말부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햇수로 30년이고 만 29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그중에 사업한답시고 강의판을 떠난 기간이 대략 3~4년쯤 되는 것 같으니 실제로는 25년이 조금 넘는 정도일 겁니다.
제 인생의 절반 정도를 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살아왔죠.
오십을 넘긴 이 나이에도 여전히 찾아주는 교육기관이 있으니 강사로 살아갈 수 있는 거겠죠?
하지만 여전히 무명 강사일 뿐입니다.ㅠㅠ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래도 조금은 잘 나가던 시절도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죠?
그럼에도 여전히 무명 강사일 뿐인 이유는 무엇일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유튜브 채널 [무명 강사 생존기]...
잘 운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