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강사 생존기
취미...
돈벌이가 되는 건 아닐지라도 개인적인 관심을 따라서 무언가 몰두할 수 있는 것... 정도의 의미를 가질 텐데요.
무명 강사 노랑잠수함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건 두 가지입니다.
서예와 전각
돌도장 새기기를 우연한 기회에 시작했고, 조금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서 서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돌도장은 나름 유용합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죠.
요즘은 수강생들 중에서 결석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분들께 개근상(?)으로 새겨 드리기도 합니다.
사실 제 첫 번째 취미는 책 읽기입니다.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삼국지(연의)는 적어도 3~40번은 읽었고요.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도 일고여덟번 이상은 읽은 것 같네요.
20대 시절에는 어린 왕자도 무척 많이 읽었었고요.
40대쯤부터는 고전에도 관심을 가져서 논어니 도덕경이니 하는 책들도 읽어봤군요.
소설도 좋아합니다.
추리소설이 책장이 잘 넘어가니까 자주 읽는 편이고...
영상은 한 달 전쯤에 찍은 건데요, 요즘은 안티프래질이라는 두툼한 책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을 읽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잠깐 빠져들었던 취미는 라틴댄스였습니다.
살사, 바차타... 뭐 그런 거요.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취미를 갖는다는 것...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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