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지 Jan 25. 2017

사랑을 깨닫는 순간

생각

너는 나를 사랑해? 라고 물어보고 싶어지는 바로 그 순간이 사랑에 빠졌음을 깨닫는 순간이 아닐까.

작가의 이전글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처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