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음(餘音)
울림의 시간 멈춰서면
남은 음
그림자로 우두커니 서있다.
인문과 경제 분야를 주로 읽고 쓰곤합니다. 사진의 시선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