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 있어 먼 데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페친들의 연이은 생각공장 방문

by 생각공장







월초에 페친 방문에 이어 어제는 페친들 (무려 5분)이 단체로 생각공장을 찾아와 세종 (세계적인 종합 지식인; 자칭)의 인문학 강의를 들었다! 이런 페친들의 생각공장 방문이 점점 늘어날 조짐이 보인다^^;; 2017년 2월은 인문학 아카데미 생각공장과 그 수석연구원인 세종에게 의미 있는, 그래서 기억되는 순간이 될 기미가 보인다!! ㅎㅎㅎ 먼 곳에서 찾아오는 깨어있는 친구들의 방문보다 더 흐뭇한 일들이 있으랴! 행복한 날이다!! 크게 웃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생각공장 브런치 구독자들도 인문학 아카데미 생각공장을 방문하시면 정말 환영할게요^^


사회적 관계 즉, 친구 그룹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 신체적으로 더 건강하게 (면역 증강) 만든다는 연구보고서들이 넘쳐 나요. 친구에는 두 종류의 친구가 있다 합니다. 첫 번째 종류의 친구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친구인데, 이런 유형의 친구는 필요가 사라지면 관계도 소멸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유형의 친구는 생각과 가치 즉, 인생에서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같은 사람을 일컫는 다고 합니다. 이런 친구들은 여러 유형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가 사라져도 관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런 친구를 소위 '소울 메이트'라고 부르죠.


여러분은 소울 메이트를 지금 찾고 계신가요? 겉으로는 좋은 척 하지만 마음을 트지 못한 채 관계를 그저 유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생각공장과 같은 가치와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생공 (생각공장)은 괜찮은 소울 메이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소울 메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섬에서 혼자 살았다고 해야 할까요? 근데 이제 소울 메이트가 찾아오기 시작해서 더없이 흐뭇합니다. ㅎㅎㅎ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50158/#!po=3.37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