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따윈 없다.
여기 프로포즈를 스포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제 남친이죠ㅋㅋ
언제 어떻게 하는지 비교적 자세하게 예고해줬는데
그래도 프로포즈라고 설레더라구요
제가 먹을걸 제일 좋아하니
광교에 코스요리 맛난거를 먹이는걸로 준비했어요~
다먹고 행궁동으로 넘어왔어요
저는 여행이나 행궁동같이 조용한 곳에서 받고싶다고 얘기했어요.
별이 잘 보여서 좋았던 날
계획했던 열기구도 실패하고
방화수류정도 공사중이여서
넘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ㅎㅎ
어차피 얘랑 결혼할건데
편지와 예쁜 반지도 받았어요ㅎㅎ
잘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