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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달력 이야기
2022 달력 사진이다.
(7월은 아니고 사진 중 일곱번째라 07을 붙여보았다.)
고냥이 음악회다. 뭐 달리 설명이 필요할까.
어느 카페에서 만는 그들.
2021년엔 여러 일들이 겹쳐 그동안 만들어오던 달력을 한 해 쉬어야 했다. 취미로 찍은 사진을 그냥 보내기엔 아쉬워 개인적으로 시작한 작업인데, 2022 달력이 아홉번째다. 아직 만들진 않았고 달력에 넣을 사진을 매만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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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 바솔b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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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