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과 구글 애드센스
직접 만든 블로그에 후원 기능을 넣고 광고를 붙였다.
후원 기능은 별 건 아니고, 은행 계좌로 후원해 주는 것이다.
100원이든 200원이든, 500원이든..
열심히 글을 썼는데 200원은 벌어야지 싶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송금이 가능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책도 안 사 보는데 후원할 리가 없다.
더욱이.. 이걸 클릭하려 들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
더 줄 순 없냐고? 더 줄 순 없겠지.
이와 함께 구글 애드센스에 통과되어 광고를 붙였다. 열흘인가 이주만에 통과되었다. 그래봐야 뭐 얼마나 들어올까. 0원 정도지 뭐.
두 ‘먹거리’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할 수 있다고 누가 또 확인하겠나.
https://www.basolock.com/mybook-bookstory/
*블로그 바스락(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