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류장에서
이제는 올 때가 됬는데자꾸 잠시후 라고 한다잠시후만 믿고인스타를 켠다좋아요를 몇번 누른다인기게시글에 빠져든다아차차정신차렸을 때온데간데 없는 나의막차버스.....N버스를 기다리자......36분 후 랜다.버스정류장에서연장 야근중 비릿한 나의 미소
고양이가 나와야 제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