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뉴트리션이 공익 광고를 접수받습니다.

광고 없는 언론 천명 이어 공익적 목적 기여 위해 공익 광고 접수

창간 5주년을 맞이한 교육전문지 뉴트리션은 지난 10월 1일 자로 뉴트리션 누리집에서 광고를 제거한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뉴트리션이 '광고 없는 언론' 을 표방하며 10월 1일부터 광고를 없앱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공익광고를 접수 받습니다. 해당 광고로 인한 수입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뉴트리션 누리집에 대한 광고 비용 또한 0원입니다.


공익적 목적의 광고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다만 실정법에 저촉되는 광고의 경우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광고는 동영상, 이미지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동영상의 경우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된 경우만 가능하며, 저작권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뉴트리션은 공익 광고를 게시함으로서 공익 광고를 널리 알리는 등 공익 목적에 기여하고자 하며, 접수와 관련 문의는 'concert@nutrition2.asia'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국가정책에 사립 참여 유도 방안 필요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