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없는 언론 천명 이어 공익적 목적 기여 위해 공익 광고 접수
창간 5주년을 맞이한 교육전문지 뉴트리션은 지난 10월 1일 자로 뉴트리션 누리집에서 광고를 제거한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뉴트리션이 '광고 없는 언론' 을 표방하며 10월 1일부터 광고를 없앱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공익광고를 접수 받습니다. 해당 광고로 인한 수입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뉴트리션 누리집에 대한 광고 비용 또한 0원입니다.
공익적 목적의 광고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다만 실정법에 저촉되는 광고의 경우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광고는 동영상, 이미지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동영상의 경우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된 경우만 가능하며, 저작권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뉴트리션은 공익 광고를 게시함으로서 공익 광고를 널리 알리는 등 공익 목적에 기여하고자 하며, 접수와 관련 문의는 'concert@nutrition2.asia'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