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대다수의 언론사들은 평어체를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미디어 시대의 도래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사가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평어체를 고집하기보다는, 경어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야 한다고 뉴트리션은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2일) 발행되는 기사부터 본문에서 평어가 아닌 경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뉴트리션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