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자 가게 사장이라면, 어떻게 맛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올릴까?
입문자/취준생 분들 중에 채용공고에서 요구사항으로 자주 나오는 디자인 시스템 역량이란 무엇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디자인 시스템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디자인 시스템을 이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조금 딱딱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일상에서 비교적 쉽게 접하는 피자 가게 운영에 비유해서 설명을 드려보고 싶어요.
제가 피자 가게 운영을 하는 사장이라고 가정을 해볼게요. 이제 막 가게를 시작했고 직원을 고용했어요. 그리고 직원들에게는 "마르게리타 피자"를 만들어보라고 일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원들이 만들어온 피자를 보니 큰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직원이 모두 배경과 경력, 취향이 다르다 보니 만들어 온 피자의 모양, 맛, 재료 사용. 사이즈 등 모든 것들이 제각각이었습니다.
피자 가게 사장인 저로서는 무척이나 난감했어요. 이렇게 되면 고객들은 맛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불평이 나올 수 있고, 그리고 피자를 만드는 것도 모듈화나 효율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어지는 피자 가게 이야기는 아래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래요. 이 개념을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보니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드리고자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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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디자인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여러 멘티, 학생 분들의 요청이 있어서 이번에 인프런을 통해서 디자인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다룬 강의를 런칭할 예정이에요.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개념부터, 어떻게 면접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축 능력을 갖출 수 있는지, 피그마에서는 어떤 기능을 익혀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하셨다면 이번 강의가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을거에요.
기초 개념부터 실습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Figma를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해보는 종합 실전 프로젝트까지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커리큘럼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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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릭'을 소개합니다.
미국에 UX유학을 와서 뉴욕의 테크 Scene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UX/UI 디자인 커리어를 도와드리는 멘토/강사를 하고 있고, 아마존 베스트 셀러 (UX 카테고리) 저자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아이의 아빠이고 육아와 요리,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 커리어/활동/협업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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