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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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며니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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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
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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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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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다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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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준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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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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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은
철들고 싶지 않은 삼춘기. 취미는 일 벌이기예요. 다양한 종류의 글 작업을 하는 생계형 프리랜서 작가이지만, 틈틈이 에세이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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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읽어야 쓸 수 있다고 믿는다. 갇히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읽고 조금씩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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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이
밤과 빛, 심리, 감성, 범죄,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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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리
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스몰스텝, 육아를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