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fyns
사랑하는 것들 이곳에 모두 기록하고 싶다. 섬세한 숨결, 알록달록 나의 빛깔, 눈맞춤, 상냥한 머뭇거림과 안부가 좋다. 이젠 나도 애정하는 것은 애정한다고, 슬퍼하는 것은 슬퍼한다고, 오묘한 것은 오묘하다고 말할 용기가 생겼다. 마음에 드는 것은 해파리의 촉수로 느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를 잘 돌보는 것이 무엇인지, 아파하는 상대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지 고민하려 한다. 너가 무엇보다 많이 가득 달처럼 웃고, 무탈하길 바라. 사랑해, 태연, 아름다운 하늘나라 ♥
2024年 8月 2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