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4월 3주
지난 한 주, 성인이 된 첫 담임반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스터디가 새로운 진용을 갖추었습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메인과 서브는 여전히 갈등하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늘어놓을까 하다 고이 접어두었습니다.
작업실로 가는 길, 가끔 얼굴을 보여주는 야옹이 사진이면 용서가 될까요 ^^; 다음 주에는 알차게 찾아오겠습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국어를 가르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