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아심스 Jul 28. 2024

지독한 여름

2024년 7월 4주

 쓸 말을 내내 생각하다가 주말이 가버렸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열심히 몰두한 일도, 끝끝내 포기한 일도 있습니다. 여행도 다녀왔네요. 많은 이야기들 담주에 ^^;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덥고 습해서 지독한 여름이지만 다들 무사하시길…

매거진의 이전글 삼둥아 고마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