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by
ocasam
Feb 26. 2026
부끄럼 잘 타는
하늘나라 아기 곰이
하얀 귀 한 짝만 살짝 내밀고
아래 세상 소식을 듣고 있다.
토실토실 말랑말랑
작고 예쁜 귀
만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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