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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이직해서 입사한 지 4일째네요.
이런저런 일들 처리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글쓰기에 소홀했는데 우선 입사 글부터 쓰네요 ㅎㅎ
이직하니 홀가분해요.
이제 채용공고 안 봐도 되고,
초조하게 결과 기다리는 일도 없고요.
아직 쓰지 않은 기술, 인성면접 글 써야 하는데,
그간 제가 들었던 질문들을 쓸까 해요.
점점 잊혀가는 기억들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쓸게요.
다들 저처럼 좋은 회사 이직하시길 바래요.
평범한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