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면서 근사한, 브런치룩
롱 니트 원피스 입기
브런치룩! 이라니. 그냥 내가 지어봤다.
주말에 친구들 만나면 브런치를 하러 종종 간다.
대부분 인테리어가 훌륭한 카페에서 모양도 맛도 좋은 브런치를 몇 시간이고 여유롭게 먹으며 수다 떠는, 일종의 휴식.
그런 날에는 종종 롱~ 니트 원피스를 입는다.
길이가 긴 니트 원피스는 브런치를 닮았다. 편안하면서도 근사하다.
슬림하게 몸을 따라 내려오면서도 편안하게 늘어나니 오래 앉아있어도 불편한 데가 없다.
그 위에 자켓이나 가디건 등을 툭 걸치고, 스니커즈나 플랫슈즈를 신으면 고민 끝. 즐거운 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