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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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나.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런 일이 생겼네요. 아직 신기하기만 합니다.
많은 광고 부탁드립니다. 후후
많광부!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