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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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모르겠는데,당신 마음을 어떻게 맞추냐구.. 흑흑 ㅠㅠ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