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킵고잉 Jul 17. 2023

우당탕탕 개굴개굴 - 가볍게 산다




'










가볍게 산다.

모험하듯 산다.

나는 나만의 이야기를 써나갈 뿐이다.


엄청 대단한 인생을 

괜시리 심각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사는 

한마리 개구리처럼 산다.

목표없이 산다. 


심각하게 살기엔

인생은 너무 소중하니까.




Naver Post @likeitnow

Brunch @officelady

Insta @keepgoing_yo




매거진의 이전글 [우당탕탕 개굴개굴] 월급루팡 가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