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는 풀고나면 매력이 떨어지고,
풀어가는 과정에 매력이 있다는 말이 좋았다.
'잘 모르겠는' 상태의 순수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
지금도 자꾸 헷갈린다.
일단은 지금을 즐겨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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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