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우당탕탕 재택일기] 잘 모르겠다는 것

by 킵고잉


난제.jpg






난제2.jpg






난제3.jpg





난제4.jpg




난제5.jpg



난제5 1.jpg






난제6.jpg






난제6 1.jpg







난제7.jpg


난제는 풀고나면 매력이 떨어지고,

풀어가는 과정에 매력이 있다는 말이 좋았다.

'잘 모르겠는' 상태의 순수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


지금도 자꾸 헷갈린다.

일단은 지금을 즐겨보기로.



Naver Post @likeitnow

Brunch @officelady

인스타 @keepgoing_yo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당탕탕 재택일기 - 못말리는 넵넵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