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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재택일기] 혼돈의 도가니속으로 2

뜻밖의 빌런

by 킵고잉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고,

빌런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른다.


보스가 점잖다고 좋아했더니

정작 내 보스도 아닌 음바페가 나에게 테클을 걸 줄이야…


정작 보스는 저 멀리서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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