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킵고잉 Nov 06. 2023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3





















































계약직이라고 개꿀이기만 한 게 아니었네? 

먼가 당당히 거부하고, 미스김처럼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천부당 만부당...



직장이란 게임,

난이도는 플레이하기 전까진 알 수가 없다.


그러고보니 이눔쉐키,

처음 들어와서 글로벌 동료들에게 자기 소개 할 때도, 

한 명, 한 명 메일 따로 따로 보내서 자기 소개하라고 지시했었지.


바페야~

너 마이크로 매니지가 너무 심해...


#무모한 안식년

#냄비를나온개구리


인스타 @keepgoing_yo


매거진의 이전글 무모한 안식년 1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