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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2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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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임신과 출산, 산모와 태아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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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Sora
한의사이며 이제 갓 태어난 딸을 키웁니다. 아직은 어수선하고 실수 투성이인 엄마지만 오늘보다 내일은 좀 더 단단한 엄마가 되어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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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홍콩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Louis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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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사수자리 / 내향인 / 번아웃 휴직러 / 눈물의 복직러 / 그냥 월급쟁이 말고 글 쓰는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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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젠
4년의 학부 생활과 6년의 대학원 생활을 했습니다. 주로 대학원생이 겪는 고민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공학 박사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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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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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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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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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oo
잔잔하니 고요하고 포근한 이 느낌,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브런치 식탁에서 함께 나눠봅니다. 책과 글로 소통하는 사서 & 도서 인플루언서 사서주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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