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생각하자 해놓고
당신 생각
보고 싶은 마음,
주체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당신 생각했어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당신 생각하다
하루가 다 가버렸어요.
숨을 깊게 내쉬며
정신을 차려보지만
밤이라고 안 그럴까요?